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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태국 파타야에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축구학교가 있습니다.
그곳에 축구용품을 지원해줍니다.
태국의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축구란 희망입니다.
태국은 아프리카 최빈국에 비교하면 형편이 그리 어렵지 않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이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축구를 배우면서 기독교도 배워나갑니다.
축구학교에서 기숙생활을 하면서 축구도 배우고 기독교도 배워나갑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스포츠 및 종교가 빈곤 청소년들의 자아정체성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후원자님은 축구용품을 지원합니다.
축구공, 축구화 등 선배가 쓰던것들을 후배들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낡고 닳은 물건들은 더 이상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게이트웨이는 축구용품을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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